Positivity can be both a strength and a weakness depending on when and how it is used.

A positive mindset can help people endure the worst of life. For example, in Man’s Search for Meaning Victor Frankl gets through the horrors of a nazi concentration camp by imagining his life once he leaves the camp. He adds meaning to his suffering and positively imagines a life where he is able to teach and provide testimony to what he had endured. In fact, he ends up writing a book about it.

Even for someone going through a romantic breakup or hardship, a positive imagination allows one to believe that they will meet someone better after the breakup. If they choose to stay, a positive imagination can also give them the belief that things can get better even when it’s really hard.

Positivity can also be used to see the good in situations or people. The world is imperfect and so are people. Choosing to see and acknowledge the good in others can be very helpful in relationships. Gottman, psychologist and expert in relationships, defined the magic relationship ratio of having 5 positive interactions to 1 negative one.

But positivity can also be a weakness.

• Positivity can be used to ignore difficult feelings such as grief, shame, or disappointment.

• Positivity can choose to ignore stressors that need to be addressed.

If someone close to you passes away, it is supposed to be hard. We feel the loss of a close relationship, and that deserves to be felt. We cannot move towards positivity too soon. How can we tell a Parent that lost a child, “it’s gonna be okay?” Well intentioned, some might say… “your baby is an angel in heaven now.” That doesn’t work. We have to sit with the pain, ours or someone else’s, as we try to move forward.

If you’re having real financial stress and you owe a lot of debt. False sense of positivity might say, “oh, we’ll pay it off eventually” without having any real plan. If positivity is being used to ignore a reality so that we don’t feel the stress and address what’s actually happening, it’s harmful rather than helpful.

It is important that positivity does not ignore difficult feelings or stressors, but rather acknowledges and addresses them as you hope for better in the future.

긍정은 상황에 따라 강점이 될 수도, 약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삶의 가장 힘든 순간을 견디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은 나치 강제수용소라는 참혹한 현실을 견디면서도, 수용소를 나간 뒤의 삶을 상상하며 버팁니다. 그는 고통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이 겪은 일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미래를 긍정적으로 상상했습니다. 결국 그는 그 경험을 책으로 남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연애의 이별이나 삶의 시련을 겪는 사람도, 긍정적인 상상력 덕분에 이 고통을 지나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만약 관계를 계속 이어가기로 한다면, 긍정적인 상상력은 어렵더라도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또한 긍정은 어떤 상황이나 사람 속에서 좋은 점을 보게 해줍니다. 세상도, 사람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누군가의 장점을 보려는 선택은 인간관계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심리학자이자 관계 전문가인 존 가트맨(Gottman)은 건강한 관계의 마법 비율로 '긍정적 상호작용 5: 부정적 상호작용 1'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은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긍정은 때때로 슬픔, 수치심, 실망감과 같은 힘든 감정을 외면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긍정은 해결이 필요한 스트레스를 무시하는 데 쓰일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것은 당연히 힘든 일입니다. 우리는 소중한 관계를 잃었고, 그 아픔은 온전히 느껴져야 마땅합니다. 너무 이른 시점에 긍정으로 나아가려 해서는 안 됩니다. 자녀를 잃은 부모에게 “괜찮아질 거예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좋은 의도로 “아기가 이제 천사가 되었어요”라고 해도, 그것은 고통을 덜어주지 못합니다. 나 자신의 고통이든 타인의 고통이든, 우리는 그 아픔과 함께 머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경제적 스트레스가 심하고 누군가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을 때, 잘못된 긍정은 “언젠간 갚겠지”라고 말하면서도 아무런 실질적인 계획이 없을 수 있습니다. 만약 긍정이 현실을 회피하고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기 위해 사용된다면, 그것은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로울 수 있습니다.

진정한 긍정은 어려운 감정과 스트레스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인정하고 마주하면서도 더 나은 미래를 소망하는 데에서 나와야 합니다.

Translated using ChatGPT. 번역은 ChatGPT를 사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My work

Yoojin Nam LMFT is the author of Thinking to Feel. He has been providing psychotherapy for 7 years and is licensed to practice in CA &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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