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the hardest thing to do is to look at yourself. Imagine looking at a mirror that doesn’t just show your physical appearance, but your thoughts, your feelings, and secrets (even the ones you hide from yourself).

I think most people struggle to do this. If you think it’s easy then try it:

Sit in silence for 1 hour. No phone, no internet, no music, no task to do or someone to talk to you. Just you and you for 1 hour.

Why do I think this is hard for most people? We often distract ourselves to avoid confronting parts of who we are. Maybe in that silence or reflection, we come face to face with some pain, hurt, or shame we have been hiding from. Perhaps we are grieving a loss or we don’t want to face the shame of something we did in the past. Perhaps we might feel overwhelmed by our current reality.

I'm no different. I don't love pain either but, I have to face myself everyday.

Sure, we could all go through life not looking at ourselves by overworking, drinking, or engaging in superficial relationships. But then, we never really get to know ourselves. I think that is sad the reality that many of us come to accept unwittingly.

Yes, self-work and reflection can be hard—sometimes even brutal, but that is what makes us whole and free to be ourselves. If we can honestly look at all of ourselves, we can work on the things that have held us back. We can understand why we are the way we are, and truly love even the parts we hide from or don’t like. We learn to truly love ourselves.

So where can you begin? Here are a few gentle ways to start turning inward:

1. Meditate for 15 minutes a day

2. Journal everyday

3. Therapy. A good therapist will encourage you to go deeper, but won’t let you drown.

가장 어려운 일은 어쩌면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거울을 본다고 상상해보세요. 단지 겉모습만 비추는 거울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 감정, 그리고 심지어 스스로도 외면하고 있던 비밀까지 모두 비춰주는 거울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어려워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게 뭐가 어렵지?”라고 생각한다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1시간 동안 조용히 앉아있기.
휴대폰도 없이, 인터넷도 없이, 음악도, 해야 할 일도, 대화할 사람도 없이. 오직 당신과 당신만이 함께하는 1시간입니다.

왜 이게 어려울까요?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산만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우리가 직면하고 싶지 않은, 우리 안의 어떤 부분을 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고요함 속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숨겨온 상처나 아픔, 혹은 수치심과 마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아직도 싸우고 있거나, 과거의 실수로 인한 죄책감을 마주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지금의 현실이 너무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저도 다르지 않아요. 저 역시 아픔을 좋아하진 않지만, 매일 제 자신과 마주해야 해요.

물론 우리는 일 중독, 음주, 혹은 피상적인 인간관계를 통해 스스로를 마주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우리는 결국 ‘진짜 나’를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삶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 성찰은 분명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가혹할 정도로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우리를 온전하게 하고, 진짜 우리 자신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우리 안의 모든 면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를 붙잡고 있던 것들을 놓아줄 수 있습니다.
왜 내가 이런 모습인지 이해하게 되고, 감추고 싶었던 부분까지도 사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할 수 있을까요?
다음은 자기 내면을 향해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 하루 15분 명상
  잠깐의 침묵 속에서 자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매일 일기 쓰기
  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며 스스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입니다.

• 심리상담
  좋은 상담사는 당신이 더 깊이 들어가도록 도와주지만, 결코 당신을 그 안에 빠뜨리지는 않습니다.

Resources for finding a therapist

1. Psychology Today - “World’s largest portal for psychotherapy”

2. Alma - Therapists in-network with: Aetna, Cigna, United Health.

3. https://seoulcounseling.com - 온라인 및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영어·한국어 상담사

Translated using ChatGPT. 번역은 ChatGPT를 사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My work

Yoojin Nam LMFT is the author of Thinking to Feel. He has been providing psychotherapy for 7 years and is licensed to practice in CA & TX.

Wondering if therapy might benefit you? E-mail [email protected] to schedule a free consultation.

Disclaimer: These posts are not a replacement for therapy. The information contained within is for educational purposes only and is not intended to be therapeutic ad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