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quality therapy should be accessible to everyone—

and a big part of accessibility is affordability. I hold this in tension with the investments I make into advertising, business tools, and the time and effort required to provide quality care. I also try to align my fees with my values as a therapist.

Truthfully, I don’t make much from my private practice—probably less than you'd expect. If you’re entering this field for the money, therapy may not be the right profession. That said, there are therapists who charge upwards of $300 per session.

So how do I balance affordability with quality care?

I used to accept health insurance, which allowed clients to pay only a co-pay while insurance covered the rest. Depending on the plan, clients could pay anywhere from 0% to 100% of session costs. However, insurance companies have become stricter about mental health coverage—limiting approved diagnoses, session lengths, and providers. While I no longer take insurance, it was a helpful way to grow my practice, maintain affordability, and still get paid. If you're looking for in-network therapists, try platforms like Hello Alma, Rula, or Headway.

Current Affordable Options:

• Sliding Scale: My standard rate is $150 per 50-minute session. I offer reduced rates based on financial need. For transparency, I don’t offer discounts to those earning over $200k/year, but I’m flexible based on other situations.

• Open Path Collective: I’m an Open Path provider, offering sessions at $40–$70 for clients facing financial difficulty. There’s a one-time membership fee of $65, which also helps support the platform’s mission.

• Men’s Therapy Group: I’m launching an online men’s therapy group starting Monday, May 12. It meets weekly and costs $35 per 90-minute session. Group therapy can be just as impactful as individual work, especially for building interpersonal insight. You can sign up here: https://forms.gle/iKEJ95uLEoAerRhdA

I hope these options help as you explore therapy. Feel free to reach out via email if you have any questions.

저는 모든 사람이 양질의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접근성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저는 광고, 업무용 소프트웨어, 고품질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을 감안하면서도, 제 치료사로서의 가치관과 비용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개인 상담을 통해 얻는 수입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 수입을 말씀드리면 예상보다 훨씬 적다고 놀라실 수도 있어요. 만약 이 일을 돈을 벌기 위해 선택하려고 한다면, 이 분야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회기당 300달러 이상을 받는 성공적인 치료사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비용과 치료의 질 사이의 균형을 맞출까요?

예전에는 건강 보험을 통해 상담을 제공했는데, 이 경우 클라이언트는 본인부담금만 내고 나머지는 보험사에서 지불했습니다. 보험 혜택에 따라 0%에서 100%까지 본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죠. 하지만 최근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보험사의 기준이 엄격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상담 시간 제한, 적용 가능한 진단명, 제공자 제한 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 보험을 받지 않지만, 초반에는 이를 통해 내담자들이 더 저렴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저 역시 수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보험 적용 치료사를 찾고 계신다면, 다음과 같은 플랫폼을 참고해보세요: Hello Alma, Rula, Headway

현재 제가 제공하는 경제적 상담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슬라이딩 스케일(소득에 따른 유동 요금제):
  기본 요금은 50분 회기당 $150입니다. 개인의 재정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할인 요금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연 수입이 $200,000 이상인 경우에는 할인 적용이 어렵지만, 그 외에는 상황에 따라 요금을 낮춰드리고 있습니다.

• Open Path 프로그램:
  경제적 이유로 전액 상담료가 부담되는 분들을 위해 Open Path의 등록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Open Path는 회기당 $40~$70 사이의 저렴한 상담료로 고품질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가입 시 $65의 일회성 회원비가 있으며, 이는 좋은 취지로 사용됩니다.

• 남성 대상 온라인 그룹 상담:
  오는 5월 12일 월요일부터 남성 대상 온라인 그룹 치료를 시작합니다. 매주 진행되며, 90분 회기당 $35로 개인상담보다 저렴합니다. 그룹 치료는 개인 상담만큼 효과적일 수 있으며, 특히 대인관계 능력을 키우는 데 유익합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https://forms.gle/iKEJ95uLEoAerRhdA

심리상담을 고민 중이시라면, 이 정보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Translated using ChatGPT. 번역은 ChatGPT를 사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My work

Yoojin Nam LMFT is the author of Thinking to Feel. He has been providing psychotherapy for 7 years and is licensed to practice in CA &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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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These posts are not a replacement for therapy. The information contained within is for educational purposes only and is not intended to be therapeutic advice.